시급 343만원, 주급 6억, 연봉 300억… ‘오일 머니’ 선택한 존 듀란, 연봉 5배 폭등!
2025년 2월 1일, 알 나스르가 발표한 대형 이적 소식에 축구계가 뜨겁습니다. 바로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존 듀란(2003년생)이 알 나스르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인데요. 그의 연봉은 무려 5배 증가하며, 시급 343만원, 주급 6억, 연봉 300억원에 달하게 되었습니다. 이 금액은 단순히 선수의 이적을 넘어서, 사우디 아라비아 리그의 재정적 힘을 잘 보여주는 예시죠.듀란, '오일 머니'를 택하다듀란은 콜롬비아에서 뛰며 주목받던 공격수로, 뛰어난 왼발 능력과 피지컬을 자랑하며 많은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. 하지만 그는 유럽이 아닌 사우디 아라비아로 향했고, 그 선택은 큰 재정적 보상을 안겨줬습니다. 알 나스르는 듀란을 영입함으로써 그를 팀의 핵심 선수로 활용하며, 듀란은 그만큼 큰 보상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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